방문 일시: 6월 17일 ~ 6월 19일 인원수: 4명 가이드명: 성준가이드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 ★★★★★(별 다섯개 최고) 여권, 비자 확인하고 하나투어 통해서 결재 완료.. 두근 두근 맘을 졸이며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덧 6월 17일... 행복지기님은 그곳에서 합류하기로 결정.. 지금까지 이런 여행은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휴가인가. 안녕하세요^^중국 밤문화 에스코트 여행 파라다이스에서 모십니다~!!!^^ 공항에서 중국탐험님과 합류에서 출국했는데.. 밥 먹으니 연태네요.. 다행스럽게도 연착은 없었구요.. 참고로.. 저는 연태는 아는 동생과 작년에 4박 5일로 찐하게 놀다가 온 기억이~~ 각설하고 공항에서 가이드 만나서 바로 위해로 출발~~~ 일단 호텔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꿔바로우, 지삼전, 가리비, 매콤하면서 따뜻한 국수로 점심을 먹고.. 마사지샵으로 ㄱㄱ 중국에 오면 낮에 할 게 없잖아요.. 그럴때마다 맛사지 받으면서 시간 때우기.. 우리도 그랬답니다. 저도 맛사지 하믄 여기 저기 다 받아봤지만.. 위해에서 가이드가 추천한 맛사지 샾은 무조건 OK입니다. 중간 중간에 아가씨 들과 장난도 하고.. 가끔 옷 들고 가슴 만져요.. 그래도 본업인 맛사지.. 최고입니다. 이상한 맛사지 아니니.. 다른 걸 기대하시는 분들한테는.. pass.. 맛사지 받다가 보니.. 어느덧 시간이 5시 30분을 넘어서 6시를 향해 가고 있네요.. 점심 먹고 맛사지 그 담에 또 저녁.. 먹으러.. ㄱㄱ 중국에 왔으면 훠궈는 한끼 먹어줘야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