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위해 힐링기!!!^^ 마지막.#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 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드디어 셋째날이 밝았군요...
창가가 눈이 부셔 부스스 일어나 시계를 보니 약 7시...
어제와 비슷하게 일어났더군요.
습관이라는게 무섭네요...ㅎ
무튼 고갤 옆을 돌려보니 파트너 신신이 곤히 자고 있습니다.
가만히 바라만 보다가 슬쩍 가까이 가서 안아봅니다.
그 와중에 잠이 살짝 깼는지 부스럭거리더니 제품을 더 파고 듭니다.
한 10여분간 그렇게 껴안고 있다가 볼뽀뽀를 시작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애정행각(?)을 취해봅니다.
아무 말없이 받아주네요.
그렇게 슬쩍 신신을 제 아래로 눕히고는 가슴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신 가슴은..... 사발통 가슴은 아니지만 적당히 손에 잡히는 그리고 유두가 참 이쁜 가슴입니다.
탐스럽게 파트너의 가슴을 탐하다가 아래로 향하려 하자
신신이 제지합니다.
아침이라 짧게 끝내고 싶었던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제 동생에 콘돔을 끼워줍니다.
곧바로 본게임을 시작하자는 거겠지요.
애무가 부족해서 혹시 액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더군요.....
이미 파트너의 거기는 흠뻑 젖어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스므스하게 그녀의 그곳을 다시금 방문한 제 동생녀석 아침부터 미쳐 날뛰더군요.
이번에는 어제 못해본 좀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해가면서 즐겨봅니다.
침대에 살짝 파트너를 걸치고 저는 서서 후배위, 정상위로도 해보고 그자세에서 파트너를 일으켜서 둘다 선상태로도 해보고
아침부터 땀 한바가지는 쏟은듯 하네요.
그렇게 또 격렬한 3차전까지 마무리 하고 나니 신신은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네요.
원래 콘돔을 휴지에 돌돌 싸서 치워줄겸 먼저 화장실로 향했었는데
휴지가 다 떨어져서 콘돔 처리도 할겸 먼저 씻으라는군요ㅎㅎㅎ
대충 씻을곳만 씻고 나오니 파트너 속옷을 들고는 곧바로 들어갑니다.
이제 진짜 헤어져야 할시간이라는 거겠죠.
씻고 나와서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는 가보겠다고 합니다.
택시비로 쓰라고 100위안을 챙겨 주고 보냅니다.
조식을 먹으면서 전우들간에 후일담을 나누는데....
저만 격렬한 밤을 보냈더군요.
지인2 형님은 술이 너무 취해서 밤에도 하다가 말고 아침에도 포기했다고 하시고...
지인1 친구는 역시 밤에 한번하고 나니 지쳐서 그대로 자고 아침에 한번더 하려했더니 이번엔 지인1 파트너가 잠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고...
그후로 피곤한 터라 방에서 쉬다가 점심때쯤 체크아웃하고는 가이드 형님이 추천한 고기국수집(?) 으로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
이곳이 참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많이들 안 온다고 하시더군요.
먹어보니 유명할만 합니다.
따뜻한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 꽤 많은 양의 국수까지...
몇가지 반찬에 국수랑 만두까지 시켰는데 배불리 먹고도 인당 40위안 정도밖엔 않쓸정도로 저렴하기까지...
맛난 점심을 먹고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다른 전우분들은 주변 거리 구경을 갑니다.
뭐... 마사지는 한국에서 받는거랑 확실히 다릅니다.
발마사지는 아주 본격적이고 거기에 등 뒤에 타고 올라서서 해주는 안마도 본격적입니다.
거기에 운좋게도 제가 배정받은 마사지사가 제 스타일.....ㅎㄷㄷ
마사지 받는 내내 행복했어요~~
허벅지쪽 마사지 들어올때 이넘의 동생이 눈치없게 벌떡 서버리는 바람에 민망했던 기억만 빼고요;;
마사지가 끝난뒤 노곤한 몸을 이끌고 곧바로 위해 공항으로 향합니다.
공항에 도착해보니 5시 출발까지 2시간정도 남기고 그렇게 생애 첫 중국여행이 마무리 되어 갔습니다.
여기서도 비행기가 30분이나 연착되어 저를 제외한 다른 두 전우가 예약했던 기차도 취소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지만...
그렇게 잘 힐링 잘 받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 전반적인 여행 정보 ***
제가 중요하다 싶은 정보들을 따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1. 금액 - 비행기값 20만원, 파라다이스비용 100만원, 환전 및 별도사용금액 50만원(KTV(회당 약 400위안),온천입장(파트너포함 약 400위안),추가 식비), 비자발급, 여권발급, 기타 필요물품 구매(콘돔, 수영복)
저의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대략 200만원가량을 지출하게 되었습니다.(아마 다른 두 전우분들도 이 이상 나오면 나왔지 적게 나오진 않았으리라...)
참고로 추가식비는 파라다이스에서 원래 기본적으로 식비로 한끼당 50위안정도씩 지원을 하게 됩니다.
즉, 3명이 먹을 경우 150위안을 지원하고 나머지 추가금액을 저희가 지불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밀착할 경우 파트너들의 비용도 저희가 전부 지불해야합니다.
온천을 갈경우 온천비용도 대신 지불하고, 식사를 할경우에도 저희가 지불하게 됩니다.
2. 파트너
징징 - 귀여운 옆집 여동생 느낌. 청순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스타일입니다. 둘만 있을때는 어떻게 변하는지 지인2 형님이 자세히 알려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몸매는 그냥 슬림하고 볼륨은 살짝 부족하네요. 언어는 중국말만!!!
얼굴에 트러블이 좀 많아서 화장했을 때랑 민낯일때랑 사람이 달라보이는 착시현상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래도 형님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고 열심히 번역기 돌리면서 애교있는 애인모드 하나는 추천할만 합니다.
샤샤 - 진짜 프로필보다 더이쁜 언니입니다.
프로필에서는 뭔가 살짝 중국인틱한 느낌에 뭔가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졌었는데 실물을 보니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 와꾸는 저희가 본 언니 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와꾸에 이어서 상당한 볼륨감에 분위기가 일단 띄워지니 노는 모습도 화끈합니다.
언어는 중국말만!!!
담에 가게 되면 샤샤를 노려보고 싶은 맘이....
또한 지인1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둘만 있는 밤에는 더 화끈해진다고 하네요.
페얼 - 왕언니... 알고보니 만났던 언니들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언니였다네요. 그래봤자 한국나이 28..ㅎㅎ
와꾸는 약간 고양이느낌이 나는 일본인 같구요. 몸매는 약간 육덕스타일에 한 볼륨감합니다.
에이스답게 분위기도 띄우고 티팬티까지 가져오는 마인드에는 플러스 가산점!!!
언어는 중국어 >> 영어 > 한국어 순으로 잘하구요.
밤일에서는 약간 빼는 부분(역립)이 있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우렁찬(?) 신음소리에 떡칠맛 나는 파트너입니다
린린 - 모델 스타일 아가씨!!!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딱보면 모델이구나 싶은 느낌의 언니입니다.
거기다 2년(?) 정도 대구에 유학와있던 경력으로 한국말도 능숙하게 잘하니 금상첨화입니다.
애교있는 목소리에 옆에서 찰싹 붙어서 안주 등을 챙겨주는 모습은 부럽더군요.
둘만 있을때도 적극적으로 변한다는 것 같던데.... 자세한 내용은 지인2 형님께...ㅎㅎㅎㅎ
??(지인1 친구 둘째날 파트너) - 솔직히 말해서.... 만났던 6명 언니중 개인적으로는 와꾸가 가장 별로더군요.
그래도 와꾸 하나빼고는 기본적으로 노는 분위기나 애인모드가 평타는 치는듯 했습니다.
몸매는 육덕스타일에 자연스레 가슴도 어느정도 있는듯합니다.
언어는 중국말만!!!
밤일은 지인1 친구에게 바통터치~~
신신 - 귀여운 옆집 여동생 느낌. 징징이 청순하고 귀여운 여동생느낌이라면 신신은 앳된 느낌의 귀여운 여동생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지 어색함이 끝을 달리지만 조금씩 챙겨주다가 가까워 지면 옆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몸매는 아담한 체구에 반전 볼륨감을 지닌 소녀 정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더구나 민낯과 화장한 얼굴이 그리 많이 차이나지 않는 언니였습니다.
언어는 중국말만!!!
둘만 있을때는 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은 적극성이 보이고 안 받아주는게 거의 없습니다.(아... 입으로 한번 해달라니 이건 거부하더군요.)
3. 관광
많은 분들이 주변에 볼게 없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구경할 요소는 많더군요.
물론 해외를 많이 돌아다니시는 분들꼐는 그게 그거고 별다를게 없지만
첫 해외여행이고 첫 중국방문인 저로서는 주변 길거리 모두가 구경거리였습니다.
딱 잘라 특별한 관광지는 없지만 중국 특유의 길거리 모습들은 색다른 볼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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