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위해 힐링기!!!^^ 두번째.#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 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니... 제 눈이 그냥 떠졌네요. 
약간 밝은 창문에 한... 8시쯤 됐나? 싶어서 슬금슬금 일어나 폰을 보니... 6시반이더군요. 
아직 이른 아침 제 파트너 페얼은 제 옆에서 아직 곤히 자고 있습니다. 
어제 술도 많이 마시고 피곤하겠지 싶어서 그냥 바라만 봅니다. 
저는.... 어제 먹은 명약때문인지 동생넘의 기운을 주체못하고 잠이 다시 잘 안들더군요 

잠시후 뒤척이면서 약간 깬듯한 느낌이 있기에 살짝 살짝 건들여서 한바탕(3차)을 했습니다 .
라는게 제 시나리오였습니다만.... 
파트너 페얼... 너무나 피곤했는지 30분만~ 이따가~ 좀더 자고~~ 를 연발합니다. 
흐미... 매너남으로 보이고 싶은 저로서는 알아서 일어나겠지 싶어서 쇼파에 와서 폰을 뒤적거립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전우분들에게 톡이 옵니다.


다들 일어났느냐? 아침들 먹을것이냐? 
어쩔까 고민할다가 파트너한테 잠결에 그냥 후딱 밥만 먹고 오겠다고 하고는 식당으로 향합니다. 
이때는... 호텔의 조식이 엄청 궁금하기도 했고... 페얼이 언제쯤 일어날지 기약이 없었기에....;; 
다들 파트너와 같이 와서 이미 식사 한창중이더군요. 
호텔 조식은 간단한 뷔페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볶음밥부터 빵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골라먹기는 좋더군요. 

혼자 온게 조금 민망한 감도 있고 후다닥 먹어치우고 일정에 대한건 톡으로 이야기하자고 한뒤 저는 방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당일 밀착을 하기로 했습니다. 
울 페얼.... 아직 자고 있습니다... 
아직 출발할려면 시간도 있겠다 언제 일어날려나 싶은 심정으로 그냥 둡니다. 
결국.... 출발 30분전 9시 30분쯤에 일어나더군요. 
추가로 10시반쯤에 오신다던 가이드님이 10시에 비교적 빨리 오시는 바람에 갑자기 서두르게 되었습죠...ㅎㅎ 

급... 아쉬운 마음과 함께 명약에 대한 미움(?)감정이 일어납니다. 
명약 기운이 남아선지... 아직도 벌떡거리는 동생넘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샤워하러 들어간 페얼 몰래... 혼자..... 
여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허허....ㅠㅠ 

그러고는 옷갈아입고 숙소를 나와서 간단히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일정상 시간이 애매해서 이때 곧바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한국식으로 요리한다는 중국식당을 찾았습니다. 
역시 가이드 형님의 추천... 
짬뽕을 잘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저는 과감히 난자완자덮밥을 선택!!! 

주문하고 나니 밀려오는 후회....나 밥먹은지 2시간도 안됐는데.....ㅎㅎㅎㅎ 
그래도 이왕 시킨거 맛나게 먹자!! 
하고는 한번 맛 보는데 맛있습니다 살짝 구은듯한 촉촉한 내부의 고기의 동그랑땡 버전 난자완자의 맛에 매료되었습니다; 
결국 밥만 조금 남기고 양념은 거의 다 먹었더군요. 

그 후 한 1시간 가량의 이동 후 도착한 온천... 
온천욕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시설이 상당히 넓고 꼭 신선놀음할 것처럼 잘 꾸며놓았습니다. 
다만, 더운 날씨에 걸어다니면서 온천을 하기엔 언니들이나 저희들이나 지치긴하더군요. 
딱 한가지! 닥터피쉬는 강추합니다. 
이것저것 장난치기에도 물온도가 딱 좋고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할까? 

아무쪼록 그렇게 온천에서의 데이트를 약 2시간여 보내고 해변가의 바베큐 파티를 즐기러 왔습니다. 
전에는 잠깐 진짜 바베큐용 그릴이나 이것저것 챙겨서 진행했었으나 번거로움이 발생해서 해변가 근처 노점에서 꼬치구이를 먹는거로 바꼈다고 하더군요. 
양꼬치구이나 삼겹살구이, 오징어구이 등 여러 꼬치구이와 빠질 수 없는 맥주를 함께 하니 시간이 절로 흘러갑니다. 
아쉬운건 해변가가 이쁘지는....?? 않다는 점정도? 

그렇게 밀착의 하루가 다 지나고 호텔로 복귀하는 중에 언니들을 떠나보냅니다. 
아아... 정들었던 언니들이여~~ 
그 와중에 저만 차안에서 사진찍으면서 신나게 남은 시간을 보냈네요 
지인1과 지인2 형님은 체력고갈로 기절...ㅎㅎ 
(제 파트너 페얼만 호텔에 짐을 두고 왔다고 하여 호텔까지 같이 갔지만 별일 없었으므로 패스~) 

호텔로 돌아온 저희는 살짝 고민에 빠집니다. 
저녁먹기엔 꼬치구이로 인해 이미 배가 차있고 KTV를 가기엔 첫날 KTV에서 생각했던 거보다 많이 지출하는 바람에... 
저녁 일정을 어찌 할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가이드 형님이 제안하시길 어제처럼 신나게 놀 자신있으시면 고량주 1병 분량은 본인 부담하시겠다고.... 
추가로 사장님께 전화하시더니.... 회사차원에서 1병더 지원하겠다고....!!! 
화끈하게 2병 지원이라니!!! 
흔들릴만 합니다 

기본 입장료(첫 고량주 + 웨이터 팁)가 1200 위안이고 추가 고량주 한병당 680위안인걸 감안한다면.... 
너무도 화끈한 제안인지라.... 
조용히 각자의 지갑에서 기본비 각출을 하고 KTV로 다시 고고씽!!! 
도착하니 이미 지인2 형님 파트너인 린린이 도착해 있고... 
(오늘도 형님 파트너 먼저라니.... 뭔가 짜여진거 아녀??!!!) 

린린은 기본적으로 청순한 스타일에 모델처럼 큰키에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구나 능숙한 한국어까지!!! 
처음 본 순간부터 형님옆에 착 달라붙어서 과일도 챙겨주고 애인모드 제대로더군요. 
오늘은.... 린린이 분위기를 주도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제는 저랑 제파트너 페얼 이끌었으니...) 
약간 질투하고 있던 찰나에 한명씩 파트너들이 입장합니다. 

지인1 파트너..... 이름이 잘 기억안납니다...ㅠㅠ 
약간 통통하고 중국말만 할줄 알더군요. 
노는 스타일은 화끈하고 약간 육덕스타일입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없는 언니이었던지라...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ㅎ 

드디어 제 파트너 신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옆집 여동생??!!!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얼굴. 
하지만 반전 볼륨감에 섹시 웨이브를 보면 반하지 않을 남자 없겠더군요. 

제 파트너로 말할거 같으면.... 
한국말을 못알아 듣고 영어도 아주 쪼금(단어 한두 마디정도?)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또한, 웃음이 그리 많지가 않더군요.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긴장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앉을때는 살짝 떨어져서 멀뚱멀뚱.... 
과일 챙겨주는 애교도 없고 이것 저것 물어보거나 분위기를 띄우려는 모습도 없고.... 

여기까지만 보면 내상 당했나 싶을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서면 여기까지 온 보람이 없죠!!! 
그리고 참고로 제 파트너...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이대로 놓칠 수 없는지라 오히려 제가 챙겨주기 시작했습죠. 
고량주를 마시면 안된다고 하기에 벌칙에 걸리면 대신 마셔주고 안되는 중국말에 영어 단어 한두마디로 겨우겨우 말을 걸고. 
술 한잔 하고 나면 오히려 제가 안주 챙겨주기까지.... 

그렇게 술을 마셔대며 놀다가 한바탕 댄스파튀가 벌어지고 난 뒤부터는.... 
제 파트너 제 몸에 폭 안겨서 나올줄을 모릅니다.....으흐흐 
그때부터는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귀엽다고 계속 속삭여주고 뽀뽀도 해가면서 알콩달콩 애인모드로 발전했습죠. 
역시 언니들도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다른 법이죠~??ㅎㅎ 


*** 중요(밤일) *** 
그렇게 KTV에서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오니 
이번엔 곧바로 뒤따라와서 벨을 누르네요 
덕분에 제가 샤워할 여유도 없어서 파트너 먼저 샤워를 들여보냅니다. 

저도 후다닥 샤워하고 나오니 이미 신신은 침대속에 쏙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불을 약간 어둡고 조정하고 천천히 침대속으로 신신 옆자리를 차지합니다. 
신신... 기다렸다는듯이 제 품에 안기네요. 
사실... 밤일할때 제가 즐거워 하는 시간중 하나가 제가 애무를 받는게 아니라 해주는 시간입니다. 
열심히 애무를 해줄때 들리는 언니의 신음소리가 저를 엄청나게 자극해주거든요. 

하지만 어제의 페얼의 경우 애무를 해주려 했더니 너무 부끄러워 하기에 곧바로 본게임을 들어갔었습니다. 
오늘의 신신은 어떨까... 하는 내심 걱정에 애무를 천천히 해주는데.... 빼질 않습니다. 
목부터시작해서 가슴으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내려가서 중요부위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방안에 신음소리만 가득해집니다. 
이날을 위해 바짝 손톱을 깍은 손가락을 필두로 하여 파트너의 그곳을 먼저 점검해봅니다. 
상당히.... 좁습니다. 이미 젖어 있어서 손가락을 넣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입과 손가락으로 한참을 애무를 해주다보니 신신이 저를 끌어올립니다. 

아무말 없이 조용히 콘돔을 꺼내 제 동생에 씌워 줍니다. 
저도 아무말 없이 조용히 파트너의 그곳을 침범합니다. 
따뜻함과 함께 느껴지는 꽉차는듯한 느낌... 
허리 펌프질이 도저히 멈춰지지가 않더군요.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체위도 여러번 바꿔가면서 신나게 순간을 즐겨봅니다. 
그렇게 격렬한 1차전을 끝내고 샤워 하고 쇼파에 잠시 앉아봅니다. 

살짝 멍때리면서 티비를 보고 파트너를 제품에 다시 안기고 있노라니... 
어느새 아래쪽에 힘이 바짝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한번더 할까? 해보니 신신 고개를 절레 흔들면서 낼 아침에 하자고 하더군요. 
아... 페얼이랑 똑같은 반복인가...ㅠㅠ 
아쉽다고... 이 동생 어떻게 하냐고 애교를 부려봅니다. 
신신 제 동생 아래로 누르면서 영어로 sleep~ sleep!(자자~)~ㅋㅋㅋㅋㅋ 
그러고 5분정도 더 티비 보다가 아직도 벌떡거리는 제 동생 가리키며 신신한테 표정으로 애교를 부립니다...ㅋㅋㅋㅋㅋ(히잉~) 
신신...... 아무말 없이 슬쩍 일어나더니 come come 하더군요... 
침대로 안내하고는 아무말없이 다시금 자신의 몸을 제게 맡깁니다. 

그대로 또다시 시작된 애무타임~~!!! 
파트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분기탱천한 제 동생넘을 콘돔옷을 입고 다시 열심히 파트너의 구멍속으로!! 
푸시푸시~~ 
역시 격렬한 신음소리와 그사이 배운 '펑라!!'(중국말로 '미치겠어')를 연달아 외치며 
2차전도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힐링 여행기(친구가 미쳤어요).#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 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중국 위해 후기 | 6월28일~30일 마지막 정산~!#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 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힐링 가득했던 위해 이용기 2부#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 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