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적어가는 노력또한 나자신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일단 지난 이야기는 커피를 마시는 것 까지 인 것으로 확인을 하였다. 커피를 마시고 우리는 차를 타고 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하였다. 가는 도중 형님2(앞으 내용을 읽고 오면 등장인물을 알수 있다.)
컨디션이 안좋고 배가 부글부글거려 하였다. 그러니 가이드가 증상을 말하면 약을 사다준다면서 신경을 많이 써준다 우리는 차를타고 약국을 들리기로 하였다. 여기서 형님2는 고마움을 많이 느낀 것 같았다.
마사지는 퇴패 마사지가 아닌 오직 발마사지위주로 하는 마사지 하는 곳 이었다.
우리의 피로를 녹이는 곳으로 적절하였고 형님3은 어김없이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코를 골면서 자고 몇분이지나서 무엇인가 불편한지 잠을 이루지 못한듯하였다. (모두들 비명을 지르면서 아~~~~~~~~~~~~ 아프다고 소리를 치니 마사지사 애들은 재미있는지 더욱 장난을 치는 듯 하였다.)
※참고 : 형님3 : 마사지가 아프지 않아야하는데 기술적으로는 좀 부족한 듯하다고 말을했다. <----형님3은 국내에서 한달에 몇 번은 꼭 마사지를 받는다고 하는데 여긴 좀 아프고 애들이 장난기가 있어서그런지 조금은 별로라고 말하였다.
형님2,형님1,나 : 마사지를 많이 받지 않는 사람으로서 발 마사지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어깨나 위쪽을 마사지 할때는 아프고 시원한느낌은 없었다.
위 내용은 오로지 우리의 느낌을 적은 것이다.
마사지가 끝나고는 벌써 해가 뚝 떨어지고 어두어졌다. 그리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과 함께 파트너와의 만남이 있을 차례이다.
우리가 마사지 받는 사이에 샤샤는 연락이와서 식당에서 먼저 기다리고있다고 말했다
가이드는 항상 샤샤는 약속을 해도 먼저 와서 기다리는 것 같다면서 이런저런 마인드가 참 괜찮은 아이라고 하면서 칭찬을 하자 형님2(샤샤파트너)은 미소를 머금었다.
이동을 하는 도중 형님1(멍쉬에?)의 파트너가 연락이 왔다고 한다. 기다리고 식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이 왔었다. 내가 생각 하는 바로는 모두 약속 시간은 정말 잘지키는거 같다 그보다 더일찍와서 기다리고 준비하는 모습들이 앞으로의 기대감이 상승 하였다.
우리는 식당을 향했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샤샤와 멍쉬엔의 인사를 들었다. 약간의 어색한 기류가 돌 때쯤 또 한명 형님3의파트너(쟈쟈)가 들어왔다.
형님3은 4차원을 어느정도 캐어 할수 있다고 장담하여서 선택을 하였던 것 같았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 엄청 이뻐보였는건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본 바로는 화장을 너무 어색하게 하였고 어려보였다. 그래서 몇 살이냐고 물으니 22살? 23살 인가 어린나이였다. 그래서 화장이 어색하구나 라고 느꼈다.(비교하자면 한국에서 중고등학생들 어색하게 덕지덕지 화장하는 것을 생각하면 될듯하다)
그렇게 나를 제외한 모든 파트너가오고 메뉴를 보고 음식을 주문하였다. 음식을 주문을 하고나니 바로 나의파트너 메이치가 등장하였다. 메이치는 사진과 다른 것 같다. 실문이 나은거 같다는 느낌에 몸매도 좋고 다좋아보였다 (내 파트너라 그런것도 한목 한듯하다)
형님2와 나는 전혀 중국어가 되지 않아서 대화에 끼기가 너무 힘이들었다. 그리고 형님1은 단어만 아주 조금 들리는 정도라고 하였고 신과장은 약간의 중국말과 약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해보였다. 그 점에 엄청 부러웠다.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웃음의 키워드인 도마에 오르고 말았다.
메이치와 샤샤가 나를 보면서 가이드에거 머라고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가이드가 웃으면서 해석해드려야하나 하면서 해주는대 날보고 중국 사람인줄 알았다고한다. 여기서 나는 충격을 크게 받고말았다. 못먹는 술이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나의 파트너 메이치는 농담이라면서 상추에 고기를 싸서 계속 먹여주었으나 속상한 마음이 있었다. 그 것도 잠깐 나하나 희생으로 분위기가 좋아지고 웃음이 생긴다면 하는 마음으로 그래 중국인 이라고 생각하면서 중국인처럼 행동하자면서 그렇게 웃으면서 저녁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었다.
※참고 : 전반적으로 파트너가 잘 챙겨준다. 고기를 싸주기도하고 먹여주기도하고 화장실다녀오면 휴지를 뽑아서 주기도한다.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교육이 잘되어 있는듯하였다. 그리고 각자의 본 직업들이 있는관계로 쟈쟈는 전화통화를 중간에 하니 가이드가 약간의 손님들앞에서 그럼안된다는 중국어를 하는 듯 하였다 그러니 쟈쟈가 형님3에게 미안합니다. 죄송해요. 라고 하면서 엄청 미안해하는듯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저녁먹는거는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을 확인 후 ktv로 향하였다.
우리가 먼저 차를타고 이동하면 파트너들은 택시를 타고 오는 듯 하였다.
우리가 도착하여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말하던 요정?엔젤? 무슨 부르는 이름이 있었지만 이쁘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그 애를 영입하면 아마 사업은 더더욱 번창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감히 예상해본다.
내가본 사이즈를 프리핑해보겠다.
키: 167~175 (구두를 신어서 그런지 키가 커보였다)
나이: 물어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어려보이고 이쁘고 귀여운 얼굴이었따.
스타일 및 역할 : 술을 제조해준다. 그리고 웃음기가 많타 가이드와 이야기를 하는대 우리는 알수가 없다 그래서 몸시 안타갑다. 중간중간 농담을 하고 싶지만 말이안되니 답답했다. 전체적으로 게임도 같이하고 노래도 같이부르면서 같이 진행한다 옷은 업무복인 웨어터 복장인 듯 하였고 몸매는 좋다. 아주~~~
필자가 전체적으로 감히 말하자면 한국에서 먹히는 얼굴인 듯 하였다.
여기서 인제 나의 파트너와 주위 파트너들에게 집중을 해보겠다.
전체적으로 메이치,샤샤,몽몽 은 경험이 많은지 빼지 않고 잘한다. 여기서 아쉬운 것은 서로서로 말하는 것을 가이드가 해석을 다해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가이드는 한명이고 말하는 사름은 여럿이니 다 번역못해주는점 이점에서 아 중국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더 느끼게된다.( 언어의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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