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위해 첫쨰날 후기...
이곳저곳 잡다한 유흥 문화를 모두 좋아라하여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프리티맨입니다..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사전정보 필수 이기땜에 여러곳을 뒤져보다가 중국 위해에 있는
밤문화 여행사 파라다이를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홈페지에도 나와 있지만 궁금했던점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직장 후배를 꼬셔서 두명 2박3일로 예약 완료합니다.
드디여 위해로 출발하는 비행기 탑승완료..사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비행시간이 40분입니다..
가까워서인지 기내식두 안주고 물 한잔 주는거 마시니까 착륙하네요
착륙 후 빛의 속도로 수속을 마치고 나옵니다. 가이드가 기다리고 계시네요..차에 탑승합니다.
가이드(김호)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핸드폰을 꺼냅니다..오늘 초이스할 매니저분들이 30명정도 있슴니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면서 파트너를 선택합니다..
저는 사진보다도 원하는 스타일을 김호씨한테 얘기하고 추천받기로 합니다..
좋아하는 스타일 원하는걸 얘기하니까 사진들을 추려서 3명 보여줍니다..
그중에서 버버로 선택했고.같이간 후배는 첫날이니까 한국말잘하는 왕난으로 선택했습니다..
호텔 체크인후 간편한 점심식사 하고 파트너 미팅시간이 남은지라 마사지샵에 들려 오늘밤을 위해
충전하기로 합니다..전부 직장인이라 퇴근시간을 기다려야 된다네요...ㅠㅠ
마사지 마치고 좀쉬다가 저녁식사는 버섯샤브샤브로 정합니다.(남자한테 좋다네여)
식당에 도착하니 자그마한 룸으로 안내합니다. 옆에 파트너 자리 남겨놓고 자리에 앉아서
식사 주문부터 시작하려는데 아는글이 없슴니다..가이드 김호씨가 알아서 여러가지 요리와 연태고량주 주문합니다..
가이드 김호씨 전화벨소리가 울립니다..뭐라고 쏠라쏠라하더니 아가씨들이 문을 열고 같이 들어옵니다..
사진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바로 알겠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아가씨 버버는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돼서 김호씨가 통역해주고 동생은 통역필요없이 잼있게 놀정도로 한국어를 잘합니다;;
저는 의사소통은 제대로 안되지만 적극적인 마인드에 술을 한두잔 먹기 시작합니다...파트너들과 술한잔 기울이면서 안주를 챙겨주는데
주는걸 다 받아먹다가 배터져 죽는줄 알았슴니다...
1차에서 그냥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시간이여서 2차 노래방으로 자리 이동합니다..
입장하는 순간 입이 딱 벌어지네요.한국이랑 스케일이 완전 다릅니다.역시 대륙이네요
공주도 입장하고 그유명하다는 녹차술을 마시며 7.8.9 게임을 시작합니다..
후배 파트너는 한국어가 되기 때문에 서로 농담 따먹기도 하면서 노는데 버버는 한국어를 못하니 답답해 죽을라 합니다..
중간중간 김호씨가 통역도 해주시고 후배파트너도 통역을 해줬지만 어느 순간 가면 그게 한계가 오네요..ㅋㅋ
그렇게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버버랑 물고빨고 하다가 호텔로 와서 전투가 시작됩니다...
샤워를 마치고 1차전을 시작합니다.
버버가 먼저 삼각애무를 시작하면서 제 존슨을 물기 시작하네요.bj스킬은 특별한게 없네요.좀 오래해준다는것 말고는
한참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내숭떨더니 좀 지나니 활어반응을 보이네요.
물도 적당히 나오고 이제 삽입을 시작합니다..조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를..
다시 여상위를 한참하다가 정상위에서 발사를 합니다..
이렇게 1차전은 끝나고 잠시 누워서 여운을 느끼다가 샤워후 버버는 잠이 듭니다...
저는 싱글이다 보니까 옆에 사람있으면 잠을 잘못자는 스타일이라 혼자 핸드폰 보다가 새벽이 돼서 겨우 잠이 듭니다..
한잠 자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잠을 깨게 됩니다..
깨여나니 버버가 bj중이네요 시간을 보니 5시가 넘었슴니다..
조금 귀찮은듯 깨여났지만 제 존슨은 이미 화가난 상태여서 달래줘야죠.저는 위치를 바꿔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려고 했습니다.
버버의 소중이를 만져보니 많이 젖지 않은 상태..당연히 저는 애무를 하나도 안해줬으니까요...
그나마 버버가 제 존슨을 빨아주면서 조금 젖은거네요.
어떻게 할가 하다가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들을 열심히 애무해줍니다.골뱅이도 파고, 크리를 강력하게 흡입해보기도 하고...
혀를 소중이에 살살 돌리면서 넣었다가 크리를 강력하게 흡입하니까 많이 느끼는지 제 bj하는것을 계속 멈추네요.
이렇게 한참 같이 애무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입니다.한참을 움직여도 안끝날것 같아서 자세를 바꿔봅니다.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옆으로 눕게하고는 제가 약간 뒷쪽에서 삽입하는 자세....완전 후배위가 아니라 삽입이 깊숙하게 될수 있는 각도에서...
버버의 다리가 벌려진게 아니고 모아진 상태라 쪼임도 강하고 삽입도 깊숙하게 되어있어서 어쩌다가 찾게된 자세인데 기분이 정말 좋네요.
이자세로 강하게 피치를 올려서 사정을 합니다.
샤워후 밥먹구 갈거냐구 하니까 그냥 가겠다구 해서 원래 택시비 100원만 주라고 했는데 너무 좋았던거라 100원 더엊어서 200원 챙겨서 보냅니다..
이상 즐거웠던 위해 첫째날 후기였습니다..www.paradise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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