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위해이용기_엄청나게 따끈한 장편후기#동남아밤문화, #밤문화여행, #위해밤문화, #중국골프, #중국에스코트,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방문 일시: 8월 05 일 ~ 8월 07일 
인원수: 3명 
가이드명: 준혁 가이드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손님 한분한분 맞춰주며 챙기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하느라 준혁씨는 손님이 챙겨줘야함..ㅋㅋ 챙겨준 물건 장갑 2회, 가방 1회 ㅋㅋ (별 5개 중 4.8개) 


이제부터는 두서 없이 나열하겠습니다.ㅋ 
7월 중순 친구들을 꼬셔서 예약완료하고 비행기표, 비자, 여권 챙기고 시간아 빨리가라하고 기다렸습니다. 
두둥... 드디어 8월 5일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사장님께 위쳇~ 사장님 저희 인천공항입니다. 재밌게 해주실꺼죠? 출발합니다~ 
이말을 끝으로 위해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셀레는 맘으로 위해공항 도착... 짐찾고 밖으로 나오니 "PRDS"딱 들고 준혁씨가 서있네요... 웃는모습이 
인상적인 기사님과 함께...서로 인사 나누고 차량으로 이동... 날씨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출발.. 
호텔로 가는 길 파트너 초이스... 출발 전 사장님께 샤샤를 부탁하고 왔는데.. 샤샤... 가족들이 와서 못나온답니다... 
친구들은 준혁씨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서 초이스... 연락 안되고... 오늘 다른 약속이 있고.... 켁.....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가는 길 섭외를 마무리 하지 못한채 다들 아시는 센터호텔로 들어섭니다. 
프론트의 준혁씨.. 표정이 않좋습니다... 예약을 했는데 호텔 측에서 잘못처리해서 침대가 트윈으로 밖에 줄수가 없다는 군요... 
준혁씨... 본인이 트윈은 안됩니다. 이러면서 바로 다른 호텔로 전화하여 방을 찾아봅니다. 10분 후 저희는 바로 근처의 호텔로 옮깁니다. 
호텔에 입성... 방은 3개중 두방이 스위트로 잡아주었습니다. (추가금 없습니다.) 
준혁씨.. 방에 올라와 아가씨 섭외를 합니다. 전화 돌리고 사정하고...ㅋ 우리의 짖궂은 농담에도 식은땀 뻘뻘 흘려가며, 노력하는 모습..ㅋ
우여곡절 끝에 아가씨 섭외 완료.... 
<1일차 파트너> 
스위(저) : 몸매 좋습니다. 살짝 나온 아랫배(?) 서있으면 티 안납니다. 옆에서 잘 챙겨주고 적극성 있습니다. 중국어만 가능함. 
리싼(친구1) : 언듯보면 한국인처럼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에 활발하고 한국어를 잘합니다. 
커얼(친구2) : 어린 여동생같은 외모와 행동.. 잘놀고 잘한다는 후문이....ㅋ 
저녁 샤브샤브를 먹으러 갑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준혁씨 선수 입장을 외칩니다. 파트너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고 어색할 틈도 없이 맥주로 달려 봅니다.ㅋ 
리싼 이친구가 한국어 중국어 번역해 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자연스레 서로의 파트너와 친해져서 서스름 없이 농담도 건내고 재밌게 놉니다. 스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허벅지 위에 손.... 팔짱... 깍지낀 손... 진짜 애인대하듯... 잘해줍니다. 
배부르게 먹고 난 후 KTV로 고고... 드디어 말로만 듣던 고량주+녹차 폭탄주를...흐흐 
우선 식당에서 달아오른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공포의 789게임에 돌입합니다. 역시나 걸리는 사람만 걸리더군요,..ㅋㅋ 
그덕에 더 흥이 나고 서로 즐거워집니다. 이때쯤 되니 그냥 한국에서 동네 친구들 만나 노는 듯한 분위기? 술마시다 힘들면, 노래부르고 
다같이 춤추고, 또 술마시고... 30~40분은 진짜 노래부르고 땀나도록 춤춘거 같습니다. 막춤, 브루스, 강남스타일....ㅋㅋ(준혁씨 노래 부르느라고 수고했어요...ㅋ) 
이제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을 달성 할 시간... 이동은 따로따로... 준혁씨와 우리는 먼저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 다들 흥분이 가라앉지않아 방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준혁씨는 타고온 택시를 그대로 태워 보내고 파트너들을 기다립니다. 10분뒤 파트너 도착~ 오뽜아~를 날리며 방으로 입장~ 
3커플은 한방에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가볍게 맥주를 마신 후 각자의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 첫쨋날 밤* (스위) 
친구들이 가고 스위와 둘이 남았습니다. 이미 스위는 제 여자친구..ㅋ 저 중국말 못합니다. 스위 한국말 못합니다.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대화를 잘 이어나갑니다. 친구들이 가고 근 1시간을 대화했네요...ㅋ 
드디어 거사의 밤... 제가 먼저 씻으러 갑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스위 씻으러 가고 저는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스위 기다립니다. 
물소리가 끊기고... 잠시 후 스위가 나와 침대로 걸어옵니다. 부끄러운지 불을 전부 끄고 제 옆에 눕네요... ㅎㅎ 위에서 내려다 보며, 볼을 쓰다듬으니 저에게 안겨 옵니다. 
한동안 찐한 키스를 하고 아래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혀와 입술로 몸 곳곳을 탐해 봅니다. 흥분되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며 신음을 냅니다. 
한참을 애무후 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넣어봅니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어 쉽게 들어갑니다. 헉!!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 손가락을 감아버립니다. 진짜 대륙의 쪼임이 이런거구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산을 쓰고 살며시 집어넣어 봅니다. 신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에 후기에 올라왔던 분처럼 녹음을 해볼까? 별 생각을 다해보며, 뜨겁게 1차전을 마칩니다.(1차전 종료 AM 1:11) 
명약은 명약입니다. 2시 40분 제 동생때문에 깼습니다. 엄청 화가 나있더군요... 그래서 스위에게 찰싹 달라 붙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차전.. 잠결에 급습당한 스위 또 숨넘어 갑니다. 2차전은 더 끈끈한 애무를...ㅋㅋ 
애를 태우기 위해 제 동생은 제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오빠오빠를 외치던 스위는 제 동생을 잡더니 바로 아래로 가져갑니다. 우리 스위 우산 씌우는걸 까먹었습니다. 또 땀을 한바가지 쏟으며 노 CD로 2차전 마무리... (2차전 종료 AM 3:30) 
불개미... 정체가 머니? 헐~ 4시 30분 다시 동생이 성을 냅니다. 근데 스위... 옆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습니다. 측은해집니다. 얼마나 피곤하면 코까지....ㅋㅋ 애국가 4절까지 완창하며 경건하게 다시 잠에 듭니다. 
6시반 습관이 무서운거라고 평소 출근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에 눈이 떠집니다. 10분 멀뚱멀뚱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습니다. 후.... 
스위 미안... 또 덥칩니다... 오빠 비엔태 랍니다.. ㅎㅎ 노 CD로 모닝섹스 마무리~ 2억마리 중 한마리는 중국인으로 나올 수 있기에 사정은 질외사정...ㅎㅎ 
스위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끌고 가네요.. 같이 샤워 하잡니다... 이제 안 부끄러운가 봅니다..ㅋ 함께 샤워를 하고 나와서 스위를 보냅니다. 스위..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어깨에 피로곰 100마리는 있는거 같습니다. 
스위 가고 조식을 먹은 후 티비와 함께 다시 잠에 듭니다. 
준혁씨와 12시 만나 짬뽕을 먹으러 갑니다. 짬뽕 맛있습니다. 하지만 전 짜장을 먹습니다.(짜장성애자...ㅋ) 
준혁씨는 어제의 교훈으로 저희와 만나자마자 언니 섭외에 열을 올립니다. 옆에서 전 뿌듯해 합니다. 
오후 일정은 짝퉁가게 => 스타벅스 => 마사지 입니다. 마사지... 시원하고 좋습니다. 마사지사... 장난꾸러기 들입니다. 친구1이 간지럼을 많이타고 통증에 민감해 하니 셋이 달라들어 친구 괴롭히느라 꺄르르꺄르르 합니다. 진짜 웃고 떠드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릅니다. 
마사지 밧고 밥먹기까지 2시간의 여유가 있어 다시 호텔로 돌아옵니다.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기위해 휴식에 돌입합니다. 
6시 20분 일미꼬치로 저녁을 먹기위해 이동합니다. 아가씨 한명 벌써 도착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후 한명 더 들어옵니다. 
<2일차 파트너> 
류쟈(저) :  키 크고 다리 라인이 장난 아닙니다. 중국어만 가능 
김천 (친구2): 신입이고 플사보다 이쁩니다. 한국어를 적어서 가지고 다닐만큼 적극적입니다. 중국어만 가능. 
6시반 예약에 7시가 되도 친구1의 파트너는 오지 않습니다. 분위기 심각합니다. 준혁씨.. 또 안절부절... 친구와 준혁씨 결국 파트너를 바꾸기(연락두절로 인해..)로 하고 다른 파트너 섭외..8시쯤 친구1의 오늘의 파트너가 되어줄 토즈가 도착합니다. 
토즈 (친구1) : 키 크고 몸매 날씬함. 한국어 구사 가능. 
일단 오늘도 어색해진 분위기 수습을 위해 허~(우리나라 짠~과 같음)를 복식호흡으로 외칩니다. 꼬치집 한상 딱뿌러지게 시켜 남겼는데도 가격이 참 착합니다. 
마무리가 되어갈쯤 준혁씨가 제안을 합니다. KTV대신 호프로 가시면 어떻겠습니까? 어디로 가든 상관없기에 콜~을 외치며, 이동... 
KTV보다 화려하지 않을 뿐 시설은 비슷합니다. 어제 마신 녹차 술과 안주 3~4가지 정도 주문하고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립니다. 
어제 리싼이 했던 분위기 메이커 오늘은 제가 해봅니다. 어렵게 배운 농담을 막 지르며, 말도 안되는 중국어로 얘기를 이어갑니다. 
녹차술과 게임 빠질 수 없습니다. 오늘도 789게임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걸리는 사람이 좀 많습니다. 하지만 연달아 걸립니다.ㅋㅋㅋ 타겟은 옮겨다니는데 2~4잔씩 마시고 다른사람이 걸린 듯... 
지겨워질 쯤 젓가락 게임으로 변경, 또 지겨워질쯤 왕게임, 왕게임 지겨워지니 젓가락 게임, 엄청나게 술을 먹습니다. 
KTV에 비해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밤... 
*둘째날 밤* (류쟈)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오늘은 각자의 방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파트너 입장... 
오늘 저의 파트너는 류쟈...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가슴에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류쟈 들어오자 마자 저보고 샤워하랍니다. 
전 어제처럼 먼저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류쟈가 밖에서 안기고 뽀뽀하고 확실한 애인모드를 하기는 하지만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한 편이어서 어떻게 일을 진행할까 한참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류쟈가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알몸입니다. 타월을 걸치고 나오는데 망토처럼 걸치고 침대로 뛰어옵니다. 
불끄고 이런거 없습니다. 헤헤거리며 제 가슴에 손을 얻더니 달려오던 힘을 이용해 말뚝박기 하듯 제 배위로 올라 탑니다. 알.몸.으.로.. 
타월은 이미 없습니다. 눈을 한번 마주치더니 뱀처럼 혀를 내밀며 덥쳐 옵니다. 진짜 반전 매력녀 입니다. 낮져밤이.... 
숨이 차오릅니다. 키스하는데 숨쉴 타이밍을 안줍니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 힘으로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류쟈 역시 잘 느낍니다. 물이 흥건하게 나옵니다. 빼는것도 없습니다. 잘 받아줍니다. 오늘도 땀을 한바가지 쏟아냅니다. 
땀과 자식들을 배출하고 후세를 위해 수분을 보충합니다. 마지막날 밤이라고 술을 엄청 마셔댔더니 스르르 잠에 빠집니다.(1차전 종료 AM 1:05) 
4시.. 눈이 떠집니다. 류쟈를 살짝 건들여 봅니다. 아나콘다가 먹잇감을 질식시키듯 팔다리로 절 감싸 꼼작못하게 하더니 더 자랍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다시 잡니다. 6시 30분 류쟈는 아직도 자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이불을 뚫을 기세입니다. 다짜고짜 류쟈 귀에 뽀뽀를 합니다. 날이 밝았으니 넌 낮져... 류쟈를 번쩍들어 제 위로 올립니다. 이렇게 또 한번 모닝섹스를 치룹니다. 류쟈 허리 잘쓰고 리듬감 있습니다.ㅋ 샤워 후 류쟈를 보내고 친구들과 만나 이번 여행에 대한 품평회를 갖습니다. 
친구들 다 만족.기억에 남을것 같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제 받은 마사지사들을 찾아가 다시한번 시간가는 줄 모른채 마사지를 받으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여행은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휴가인가. 
안녕하세요^^중국 밤문화 에스코트 여행 
파라다이스에서 모십니다~!!!^^

@총평@ 
확실히 다녀와본 결과 업소의 아가씨들과는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다 보니 내가 해준만큼 돌아오는구나 잘해주고 애인같이 대해주면 헤어지고 나갈때 까지 애인처럼 대해주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친구들끼리 노는것처럼 놀다보니 금방 친해지고, 결혼하러 와라라고 하는 친구, 오빠 또 보고싶으니까 오늘 저녁에 나 또 불러요~하는 친구... 뿌린데로 거둘 수 있는 시스템 같습니다. 진짜 뜨겁게 불태우실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 
가이드들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에 홈페이지 프로필 올라와있는 언니들의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충분히 어떤 아이다 설명해주시기는 하나 잠시 듣는것이기때문에 후기에 올라와있는 언니들의 모습을 그리고 떠나는 회원님들의 만족감을 채우기는 뭔가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일반인이고 컨트롤이 어렵다고는하나 오래전 예약을 요청드렸던 샤샤를 못봤다는것... 중국의 가족문화를 모르나 스케쥴 조정이 어려웠을까 하는 아쉬움? (중국갈때 샤샤 꼭 보고싶었기때문에 드리는 귀여운 투정입니다.ㅋㅋ) 
홈피에는 와보면 알수 있다는 선물, 최음제, 장뇌삼, 등등..준혁씨가 귀국하는날 선물은 주었습니다. 
너무 바쁘신 우리 달인 사장님을 뵙지 못했다는점??ㅋㅋ 준혁씨한테 듣기는 했지만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ㅎㅎ 
쓰다보니 뭘 썼는지도 모르겠고 마지막에 투덜만 댄거 같아 죄송하네요~ㅋ 
아직 갈까말까 맘속으로 고민 하시는 분들.. 분명 파라다이스엔 국내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비자금 조성 들어가야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지 10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호텔 침대위에 파트너들과 함께있는 듯한 환상에 빠져 있네요... 저는 기억 못해도 제 동생은 기억할껍니다.ㅋㅋ 아직도 욱신욱신... 대륙의 기상을 한번 만나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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