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가득했던 위해 이용기 3부 [부제:강간의 추억]#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허접한 글솜씨로 쓴 후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럼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밤을 불태울 파트너선정에 모든 관심이 집중. 
  
동기1: 첫날 류쟈를 파트너로 했던....이넘은 22살 안커 

동기2: 첫날 린린을 파트너로 했던...이넘은 여성스럽고 이쁘다는 가이드의 말에 신신 
  
(이넘은 확실히 애인모드를 중요시하는넘이죠 ㅋㅋㅋ) 
  
동기3: 샤샤가 너무 좋았다면서 오늘도 샤샤로 쭉 가겠다고...ㅋ 
  
그리고 저죠 ㅋ : 가이드가 한번 추천드리고 싶은 아가씨가 있다며 설명을 해줍니다 
  
가이드왈: 옴매는 아주 날씬하고 생긴건 색하게 생겼다고 그리고 강간모드를 즐긴다네요 헉.... 
  
강간 모드라뇨??? 사뭇놀라 물으니 가이드도 손님한테 들은건데 아가씨를 연결해주고 다음날 손님이 얘기해줘서 알았다 
  
며 스스로가 강간당하듯이 밤일을 하더라고...ㅋㅋ 
  
이말에 호기심이 급발동하네요 어제 쑤우리로 가이드에게 큰 신뢰는 한상태기때문에 가이드추천에 따르기로했습니다 
  
이름은 스위 
  
호텔로 와서 일행들과 마직막을 불태울 계획등을 짜며 쉬고있었습니다 
  
잠시후 전화와서 로비로 내려가니 가이드가 대기하고있네요 
  
저녁식사를 하러갑니다 
  
한식을 먹기로하고 삽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세련된모습에 한 여성이 들어오네요 
  
안커입니다. 키는 작고 앳된 모습이지만 슴가가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동기1 얼굴이 활짝 핍니다 ㅋㅋㅋㅋ 
  
잠시후 키크고 약간 청담동 막네며느리 스타일의 한 아가씨 등장 신신이네요 
  
역시 가이드 얘기대로 조용한듯하면서 끊임없이 파트너를 잘 챙깁니다. 쌀짝부러워하고 있을때 
  
단발머리의 여성이 들어옵니다. 바로 제파트너 스위입니다 
  
우선 몸매가 약간 살집은 있어보이지만 쭉쭉뻗어있습니다 ㅋㅋㅋ 얼굴도 참 색스럽게 생겼더라구요. 
  
이번여행의 제 컨셉은 색이 되버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샤샤 입장. 샤샤는 이미 구면이라 좀 더 편하네요 
  
자 이제 파트너들도 다 왔겠다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중국의 상추는 참 큽니다. 장난기가 발동...ㅋㅋㅋ 
  
큰 상추에 우선 삽겹살을 놓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이긴사람이 쌈에 넣을것들을 맘대로 넣습니다. 
  
마늘 세개가 들어갑니다. 
  
다시 가위바위보 
  
고추장이 한큰술 들어갑니다. ㅋㅋㅋ 
  
다시 가위바위보 
  
소금이 한큰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다시 가위바위보 
  
와사비가 한큰술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 
  
이제 먹을사람을 가려야죠 ㅋㅋㅋ 
  
가위바위보... 
  
보... 
  
보... 
  
동기2 당첨 ㅋㅋㅋㅋㅋ 
  
먹어야합니다. 먹으면 다음날까지 속이 쓰릴테지만 진건진거니까요 ㅋㅋㅋ 
  
동기2 우걱우걱 집어넣습니다. 보는우리도 속이 쓰립니다. ㅋㅋㅋㅋ 
  
한참만에 다 집어먹고는 속에 불나서 죽으려합니다. 
  
저희는 웃겨 죽으려합니다.


  

동기2 파트너 신신은 연실 동기2에게 물을 먹이며 불쌍해 죽으려 합니다. 
  
몇잔 술이 더들어가고 이렇게 한참 재밌게 놀다가 술도 기분좋게 취했겠다 
  
노래방으로 고고 
  
근처 가까운 노래방으로 가서 신나게 놀아재낍니다. 파트너껴안고 난리부르스를 춥니다 ㅋㅋ 
  
789주사위 게임도 돌려가면서 왕이되면 파트너 옷도 벋겨봅니다. ㅋㅋㅋㅋ 
  
한참 재밌게 땀을 빼가면서 놀다보니 술도 깨고 피로가 몰려옵니다. 
  
호텔로 고고 가이드가 한알씩 나눠준 한방정력제를  삼키며 불타는 밤을 기약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강간모드를 떠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되나. 때리면서 하는건 아닐것같고 뭔가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나??? 
  
고민하는중에 스위 씻고 나옵니다.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딱 적당하네요 
  
눕혀놓고 먼저 가슴을 빨아봅니다. 꼭지가 발딱 서네요. 혀로 꼭지를 간질간질해봅니다. 
  
슬슬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에 손을 대보니 물이 흥건합니다. 
  
이거 강간모드가 아닌데??? 너무 자연스럽잖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역시나 쪼임이 대단합니다. 
  
손가락을 꽉꽉 무는 느낌입니다. 
  
두손가락을 넣어서 세차게 흔들어봅니다. 강한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생각합니다. 
  
스위의 신음을 점점 커집니다. 팔뚝이 아파도 계속 흔듭니다. 
  
이제 손가락을 빼고 두손은 텅텅의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보.지를 빨아봅니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니 텅텅 미칠라합니다. 
  
신음이 너무커서 아마 옆방손님들 다 잠못잤을겁니다. ㅋㅋㅋ 
  
이제 콘끼고 보지에 제 동생을 집어넣습니다. 
  
쑤우리와 마찬가지로 꽉낍니다. 마치 처녀를 따먹는 느낌입니다. 사실전 처녀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이느낌일것이다라고 느껴지더군요 
  
정말 이번여행에서는 여태껏 느껴보지못한 보.지쪼임의 확실한 느낌을 알았습니다. 
  
한국보.지랑은 확실히 다른느낌... 
  
다집어넣으니 스위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절 끌어안습니다. 
  
열심히 박아댑니다. 스위 고개를 흔들어가며 환장합니다. 신음소리 짱짱합니다. 
  
뭐라 알아들을수없는 중국어로 연실 뭐라하며 신음을 내뱉습니다. 
  
꽉쪼이는 쪼임과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저또한 극도의 자극을 받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우니 스위가 콘돔을 벋겨주고 물수건으로 동생을 닦아주네요 
  
그리곤 제품으로 쏙 들어오네요. 그렇게 끌어안고 잠들었네요 
  
얼마나 잤을까 새벽에 깨서 한번더하고 중간에 한번더하고 
  
잠시후 또 깻네요. 아마 아쉬워서 깊이자지 못했던듯.. 하긴 그래서 깰때마다 한번씩 더할수있었으니 다행이죠 ㅋㅋ 
  
5시쯤깨서 또하는데 스위가 못하게 저항하네요 정력제 효과를 본듯 동생은 빳빳이 서있는데 못하게하니 짜증이나네요 
  
그래서 안하려하니 갑자기 두손으로 제엉덩이를 감싸더니 끌어당깁니다. 
  
얼랠래?? 이건 또 뭐라니? 속으로 바라고 있었나?? 하면서 문득 가이드의 말이 떠오르네요  강간모드..... 
  
아차.... 그래.. 보지에 손을 대보니 물이 흥건.... 맞아 이제부터 강간모드야 
  
살짝 핸드폰을 만지는척하면서 녹음시작...ㅋㅋ 
  
보지에 동생을 집어넣습니다.스위 신음을 내기 시작하네요. 
  
막 박아됩니다. 이순간 저는 강간범입니다. ㅋㅋ 
  
스위 또 중국말로 뭐라뭐라 해댑니다. 저를 밀치기도 합니다. 신음도 막 내지릅니다. 
  
몸을 돌려 어떻게든 보.지에서 제 동생을 빼보려합니다. 저는 꽉잡고 놓질않습니다 ㅋㅋ 강간범이니까요 
  
저를 안고 죽어하 신음을 내지르다가 갑자기 저를 밀치며 반항하다가...참 재밌습니다. 이재미로 강간하나? 
  
하지만 실제강간은 절대 않됩니다. 범죄니까요. 
  
근데 이런 설정은 정말 재밌네요. 신선한 재미? 
  
저는 진짜 강간범으로 빙의해서 막 박아댑니다. ㅋㅋㅋ 
  
스위 신음을 저를 꽉안고 신음을 내뱉다가 갑자기 저를 밀치며 반항하다를 반복합니다 ㅋㅋ 
  
그렇게 시원히 발사하고 누우니 또 제 품에 쏙 안깁니다 ㅋㅋㅋ 고맙다. 평생 못겪을 이런 재미를 알려줘서.... 
  
정력제 효과는 확실하네요. 챙겨줘서 고마워요 성준씨 ㅎㅎ 
  
아침에 일어나 스위를 보내고 조식먹으러 내려가니 일행들이 다 내려와있네요 
  
다들 얼굴에 피곤기가 가득하네요 
  
막판이라고 잠안자고 떡쳤겠죠....ㅋㅋㅋ 저같이 
  
전날 파트너평가가 이어집니다. 
  
샤샤는  오히려 첫날보다 더 적극적이었다네요. 편해져서 그런가. 
  
안커도 엄지 척~ 
  
신신은 여성스런 이미지완 다르게 침대위에선 박력있다네요. 밝히는듯.. 
  
무엇보다 최고를 이뤄낸건 바로저 강간모드입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받았죠 ㅎㅎㅎ 
  
아무튼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돌아와서 지금도 그 쪼임과 강간의 추억때문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마음에 
  
힘들지만 정말 재밌게 잘놀다왔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손과 발이되어준 성준씨 고생많았고 고마웠어요 
  
뒤에서 세심한 배려까지 신경써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여름휴가때 가면 더 재밌을거같아서 우리는 이미 계획정했답니다^^ 
  
그때가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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