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다리가 ㅎㄷㄷ거립니다ㅠㅠ.#동남아 밤문화, #밤문화 여행, #위해 밤문화, #중국 에스코트, #중국골프, #중국여행, #중국투어, #해외밤문화, #황제투어,

오랫만에 휴가날짜를 잡고, (원래 계획은 미국여행이었으나) 이리 저리 웹서핑을 하던 중, 파라다이스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다른 회원님들 후기도 읽어보고 해서 계획 급변경..'그래 여기다' 하여 하루 만에 카톡 후 함께 갈 인원 모집. 

슬렉스님과 일정 조율 후 비자발급과 위해행 비행기표 구입하였습니다. 

4월 말 부터 계속 된 술자리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있었지만..그 날만을 하루하루 기다리며, 하루에도 몇 번씩 파라다이스 홈페이지를 보며.. 

대망의 3일이 밝아오고 14시 대한항공 탑승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이동. 슬렉스님과 조인을 합니다. 

동갑인지라 말 편하게 놓고 2박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여행은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휴가인가. 

안녕하세요^^중국 밤문화 에스코트 여행 

파라다이스에서 모십니다~!!!^^ 

비행기에서 식사하고 나니 도착한 위해 공항. 

명우 가이드 만나 담배 한대 피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가는 차안에서 초이를 합ㄴ다. 

저는 첫 째날은 쟈쟈로 초이스합니다. 

그런데..슬렉스님은 출발 전 파라다이스 사장님께 이야기해 놓은 샤샤가 생리날이랍니다.. 

추천해준 언니 린린..맹장수술 했답니다..결국 미아이로 결정..일 끝나고 오후9시30분 되야 올 수 있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센터호텔에 도착. 체크인 후 저녁먹으러 갑니다. 

일품꼬치. 탕수육, 마파두부 맛납니다. 다른 꼬치들도 괜찮고 맛있습니다. 

쟈쟈 들어와 인사하고 저 혼자 파트너가 있어서 뻘쭘하긴 하지만..소맥으로 시작해서 소주로 달려봅니다. 

미아이 올 시간 맞춰 KTV로 이동. 공주 이쁩니다ㅋㅋ몸매도 좋고. 

고량주+녹차 폭탄주 돌리며 노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놉니다. 

근데 이 술이 목넘김이 너무 좋아..술 같지가 않습니다. 어느 덧 3병을 마시고.. 

호텔로 택시타고 이동. 

쟈쟈와의 첫 날밤을 보냅니다. 

초이스때부터 명우가이드가 4차원이라는 말에..KTV까지는 별다른 건 못느꼈는데... 

호텔에 와서 같이 쇼파에 앉습니다. 

이런 저런 번역기 돌려가며 이야기를 합니다.(쟈쟈는 한국말을 배우는 중이라고는 하는데..거의 못한다고 보심 됩니다. 오로지 중국어만) 

갑자기 쟈쟈 핸드폰의 갤러리들의 사진을 한 장 한 장 다 보여줍니다. 본인의 나체사진과 동영상들.. 

어느 덧 1시간이 훌쩍지나고,,갑자기 일본 이야기가 나옵니다. 

본인은 일본이 너무 싫다..등등..그런데 쟈쟈는 일본차를 끌고 다닙니다.. 

이래저래 2시간이 지나고 이제 씻고 자러가자고 하여 샤워 후 거사를 치른 후 잠이듭니다. 

아침7시가 되어 눈이 떠지고..신기하게 숙취가 전혀없습니다..내가 마신게 술이 맞나 싶을정도로.. 

아침기념 한바탕 일을 치르고 쟈쟈가 배고프다고 조식을 먹으러 가잡니다.. 

쫄래쫄래 호텔에서 조식을 먹습니다. 

옆에서 먹을것들 챙겨주는 쟈쟈..그런데 딱히 입맛에 맞는게 없네요.. 

같이 조식을 먹고 택시비 챙겨주고 쟈쟈 보냅니다.. 

방에 돌아와 못잔 잠을 보충해주고 11시30분에 명우가이드 만나 해장으로 순대국 먹으러 갑니다. 

식사 후 환전하고 스타벅스로 갑니다. 커피를 마시며 오늘 만날 언니들 초이스 시작합니다. 

저는 수우리 초이스. 슬렉스님은 고민끝에 소야 초이스. 

초이스 후 행복공원에서 산책을 한 뒤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한국에서는 마사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받아본적이 손에 꼽는데..시원하게 잘 합니다. 

마사지 후 시장구경 잠깐하고 호텔에서 휴식 후 

한식당으로 갑니다. 삼겹살에 돼지갈비 구워먹으며..수우리와 소야 옵니다..소야는 약간의 한국말 할 줄 압니다. 

또 소맥으로 시작해서 소주로 달려봅니다. 

분위기도 오르고..2차로 KTV갑니다. 

어제와 같은 공주인데 머리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여전히 예쁩니다ㅎㅎ 

노래하며 술먹고 게임 후 호텔로 이동. 

수우리..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ㅎㅎ 

소야에 대한 내용은 슬렉스님이 올려주실거라 생각되기에.. 

거사를 치르고 같이 잠을 자고..여지없이 아침7시에 눈이 떠집니다. 

수우리가 집에 일이있어서 다녀오겠다는 말과 함께.. 

10시에 명우가이드와 수우리 다시 만나서 해장하러 짬뽕을 먹으러 갑니다. 

조미료맛 없이 담백합니다. 점심먹으며 반주로 소주 한 잔하고.. 

전 밀착을 했기에 수우리와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슬렉스님은 사우나에 갑니다. 

마사지 후 수우리와 헤어지고 저희는 공항으로 출발. 

한국으로 돌와왔습니다. 

이번에 쓴 경비는 비행기표+비자값 포함하여 190정도 쓴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관광지및 밤문화내용: 특별히 기억에 남는 관광지는 없고..낮에는 할게 없는 것 같아요..밤문화는 최고입니다 ㅎㅎ 

파라다이스를 이용하면서 만족하신점: 앞서 다녀오신 분들이 이야기했듯이 안전, 그리고 세세하게 신경써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파라다이스에 바라고 싶은점: 아가씨들은 계속적으로 구하시겠지만..선택의 폭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고..사소한것이긴 하지만, 

                                  손님을 헷갈리지 않으셨으면하고,,몸이 안좋으시다는 이유로,,사장님 얼굴은 뵙지도 못하고 왔네요. 

진행희망하시는 이벤트: 6월달에 진행했던 이벤트를 한 번 더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ㅎㅎ 

식사는 어떠셨는지요^^: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